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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100 % ecological linen *grown in Normandie (France) *without chemical inputs |
" Antigon_앙티곤은 화확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재배한 100% 친환경 린넨 소재의 뜨개실예요. 내 아이가 입는 옷의 원사는 어디에서 왔는지의 의문에서 시작된 De rerum Natura _데 레 룸 나추라 사의 100% 프렌치린넨 100% 소재의 뜨개실입니다. 빗질된(Combed) 린넨이 열가닥으로 꼬여져 있어, 린넨의 쾌적함과 동시에 매끄러움과, 부드러움을 특징으로 합니다. 여타 린넨 소재에서 찾아보기 힘든 프렌치 린넨만의 자연스러운 광택감과 함께유려한 드레이핑은 앙티곤만의 매력입니다. ㅡㅡㅡ 앙티곤의 아름다은 컬러 30색 전색 파레트를 뜨개머리앤에서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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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De rerum natura_데레룸 나추라 사는 뜨개질을 하다가 내 아이에게 입힐 이 뜨개옷의 뜨개실은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나의 손과, 아이들의 피부에서 직접 닿을 실들에 대한 궁금증이죠. 원사의 울의 양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작업 조건을 거쳤는지, 재배 조건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염색 및, 마무리 공정 등 모든 것들은 그들이 추구하던 가치와는 어긋나는 것들이을 알게되었죠. 그들의 가치에 맞는 실 회사에 대한 꿈을 꾸게 됩니다 로컬 전통 농장에서 생산된 양모의 가치를 찾고, 피부에 닿을 정도로 부드러움과 러스틱함을 동시에 지닌 양모에 대해 진지하게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해요. 천연 양모와 영감을 주는 색상 팔레트. 산속의 양, 번성하는 작은 방적 공장, 행복한 뜨개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세상을 그려줄 아름답고 좋은 양모... 이 꿈들이
De rerum natura 데레룸 나추라 사의 시작입니다. |
#ANTIGONE is... #sustainable & luxury
#ecological linen 100% #chemical free
#grown in Normandie(France) #프렌치린넨 #데레룸나추라 |
Sustainable & Luxury 라벨 인용: 살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재배한 100% 친환경 린넨. 이 실은 토양을 보존하면서 화학적 투입 없이 고품질 섬유를 생산하기 위해 고대 재배 방식으로 돌아가려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Terre de lin 협동조합이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재배한 아마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긴 섬유는 리투아니아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습식 방적되어 매끄럽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광택감을 지니는 원사로 만들어집니다. 그런 다음 실은 프랑스의 크레즈(Creuse) 지역에서 꼬이고, 염색됩니다. |
French Linen 100% 프렌치 린넨은 여타 린넨이 지니지 못하는 유려한 드레이핑과, 부드러운 터칭, 뛰어난 흡습성으로 "린넨의 황제"로 불리우죠. |
앙티곤만의 아름다운 30가지 컬러 파레트 네추럴한 뉴트럴 톤부터, 봄을 연상시키는 코럴, 중후한 버건디까지.. 다른 브랜드들의 린넨 뜨개실에서 마련하지 못하는 컬러 파레트를 완성합니다. |
자연스럽게 흐르는 드레이핑 린넨 소재의 가장 큰 단점은 뻣뻣한 소재감이죠. 하지만 앙티곤은 자연스러운 드레이핑을 지녀 위 사진 처럼 러플 스와치도 훌륭하게 만들어내어요. 몸을 타고 흐르는 써머 드레스, 숄 등을 작업할 수 있습니다. |
유려한 광택감 실크나, 비스코스 등의 소재의 혼용 없이 린넨 소재 100% 만으로 자연스럽고, 유려한 광택감을 지닙니다. |
소재 읽어보기 with ANN " 손뜨개는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는 만큼 좋은 소재의 뜨개실을 쓰는 것이 중요해요. 라벨에 적힌 소재의 혼용 및 각 소재의 등급은 뜨개실의 추천이나 설명보다 많은 정보를 담고 있으며, 소비자 권리의 근간이 됩니다. 라벨에 적힌 소재 정보를 앤과 함께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프렌치 린넨100% 린넨은 쾌적한 대표 여름 소재이지만 뻣뻣한 드레이핑이 단점이죠. 하지만 프렌치 린넨은 유연함과 함께 부드러움을 지닌답니다. 또한 흡습성, 내구성 역시 일반 린넨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프렌치 린넨은 땀을 흘리거나, 습도가 높을 때 피부에 섬유가 달라붙지 않도록 하는 수증기 장벽 생성 능력(vapor barrier)이일반 린넨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이러한 일반 린넨과의 차별점 때문에'린넨의 황제' 이라 불리우죠. 빗질 공정 후 습식 방사(wet spinning) in 리투아니아 긴 섬유의 아마만을 모아 빗질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습식 방사 과정을 통해 열가닥의 가느다란 린넨 원사를 가볍게 꼬아주게 됩니다. 이는 린넨 소재에 부드러운 터칭과 드레이핑, 광택감을 더해주게 됩니다. Sustainable &Luxury 서스테이너블 & 럭셔리 살충제같은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재배한 아마로 만들어지는 100% 친환경 린넨 소재입니다. ㅡㅡㅡ 고급 원사로, 세심한 공정을 거친 린넨은 강하고, 아름답고, 유연합니다. 사용감이 늘어날 수록 세탁을 거듭할수록 부드러운 터칭과, 변하지 않는 광택감 높은 내구성으로 오랜 시간 함께 해 코튼 소재와 비교가 되죠. 네추럴 소재 중 그 퀄러티 및 가격의 편차가 큰 소재도 없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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