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키트 빈티지 플라워 가든 블랭킷 코바늘손뜨개 담요 엘라래엘라래클래식패키지

[Ella Rae][Ella Rae Classic]Vintage_flower_garden_blan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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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용 코바늘 6호
돗바늘_모티브 연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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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라래 클래식 뜨개실로 쪽빛 물망초님께서 완성하신

      너무나도 멋진 블랭킷입니다.


      이렇게 엘라래의 울100%의 소재감과, 빈티지한 색감을

      잘 파악해서 디자인을 완성해주셨어요.


      이렇게 편안한 듯 하면서도 멋스럽게 핸드메이드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은 

      쉬운 듯 해도 많은 경험과 감각이 필요하죠..


      배색도 정말 멋집니다.


      멋진 블랭킷을 완성해주신 쪽빛 물망초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문하시면 자동으로
      아래의 컬러로 발송됩니다.


      01 아이보리(바탕색상)(2볼),

       

      보조색상 15가지(1볼씩)
      106 버건디, 117 라일락, 123 그레이, 124 코알라
      126 헤더 핑크, 127 페르시안 블루, 135 머스타드, 154 투톤 스카이
      158 그린 빈, 181 버블 검, 182 터콰즈, 184 플럼
      188 데님, 194 체스넛, 334 캐롯

       

      원작 배색이 아닌 나만의 색상을 하실 분은
      바탕 색상은  옵션에서 개별 선택하시고,
      보조 색상  15가지 컬러 번호를
      주문 메세지에 적어주세요.
       
      “색상 이름이 아닌 번호로 적어주셔야 
      좀 더 정확하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옵션 선택의 구성은 모두 패키지 완성에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면 미포함으로 선택하시고,
      가지고 있지 않으면 옵션에서 포함으로 선택하세요.

      *코바늘은 나무손잡이 코바늘보다
      일본 튤립의 탄성체 소재 코바늘을 
      손에 피로감이 많이 덜해 더 권장드려요.

      *Size: 너비*높이_약 180*100cm

      “뜨는 이가 실을 당겨 뜨는 정도에 따라 
      완성 사이즈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감겨들어오는 아침이다.
      찬기를 머금고 있는 10월의 바람결~!!
      이른 아침엔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던 것이 조금 망설여진다. 

      바람에서 찬기가 느껴질 땐
      집안의 분위기를 따스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도록 꾸미고 싶어진다.

      그래서 빈티지스런 엘라래실로 틈틈히 떠 왔던 블랭킷을
      쇼파덮개로 사용해 보았다.

      따스한 가을 햇살과 사라락 어우러진 꽃무늬 블랭킷~!!
      집안이 더욱 환하고 아늑해졌다.

      뜨기 쉬운 방법은...
      맨 먼저 큰꽃 몇개를 떠 가면서 한줄로 연결해 둔 다음
      두번째 단에서는 사진에서처럼 고동색 꽃에 주황색 꽃을 연결해 준다.

      그 다음 작은 흰꽃의 두번째 단을 뜨면서
      주황색꽃과 고동색꽃 그리고 연두색꽃을 차례로 연결해 뜨면서
      작은꽃을 완성한다.

      그리고 큰 꽃을 다시 하나 떠서 네번째 단을 뜰때
      주황색 꽃과 작은 흰꽃 그리고 연두색꽃을 연결해 주면서 큰 꽃을 완성한다.

      연보라색꽃을 완성하고 나면..
      다시 작은 흰꽃을 뜨면서 왼쪽 세개의 큰꽃이 만나는 빈 공간을 채워주면 된다.

      이렇게 계속 반복하면 멋진 꽃무늬 블랭킷이 만들어진다.
      (난 그냥 두번째 링부터 연결하는 습관이 있다.)

      블랭킷이 너무 튀지 않도록
      엘라래실 중 한톤의 낮은 색감들만 사용해서 떴다.

      이 블랭킷은 쇼파덮개도 좋지만 침대러너로 사용해도 이쁘다.
      보온성을 위한 무릎덮개로는 그닥이지만
      어디다 두어도 존재감이 있을듯~!!

      날씨 추워지니 작게 떠서 아기들 유모차 타고 다닐 때
      걸치듯 덜어주면 이쁠 듯~!!

      쇼파 커버를 바꾸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블랭킷을 떠서 걸쳐두니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포근한 느낌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가을을 지나 겨울로 가는 동안
      블랭킷을 기분의 온도를 몇도쯤 높여주지 않을까나~~!!^^

      나만의 핸드메이드 소품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울 100% 소재 실을 찾고 계셨나요?
       
      왜 같은 도안으로 떠도 컬러감이
      사진 속 완성작 같지 않고
      촌스러운지.. 속상하셨나요?
       
      빈티지 플라워 가든 블랭킷은
      아크릴 같은 합성 성분이 전혀 섞이지 않은
      pure wool 100% 소재
      Ella Rae Classic_엘라래 실로
      만드는 DIY 패키지예요.
       
      100% 울 천연 소재와 볼수록 편안한 유러피안 느낌의
      세련된 컬러감의 다양한 62색 컬러 파일로 
      핸드메이드의 정성이 헛되지 않는
      손뜨개 아이템을 안겨주는 실예요.

      손뜨개는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는 만큼
      좋은 소재의 뜨개실을 쓰는 것이 중요해요.

      소재Tip 드리니 꼼꼼히 읽어보세요.

      아크릴 같은 합성 성분이 전혀 섞이지 않은
       pure wool 100% 소재로
      100g(일반 실 2배양)의 실입니다.
       
      정성스럽게 완성하는 핸드메이드 소품을
      100% 울 소재로 고급스럽게,
      따뜻하게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아크릴도 섞이지 않았고,
      추가 가공도 없는 실이라
      오랜 사용 후에도 보풀감이 거의 없답니다.

      엘라래 뜨개실의 컬러감도 멋지죠?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컬러감이랍니다.

      천천히 떠야지 하면서도 엘라래 털실의 색감이 너무 좋아
      색깔 놀이하듯 모티브를 연결하다 보니 주말 동안 제법 많이 떴다.

      엘라래 털실은 자체적으로 보카시가 은은하게 들어가 있어서
      빈티지스럽고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색감이 좋다.



      " 볼 사진을 옆으로 슥슥 넘겨보세요.또는아래의 동그라미 컬러 칩을 누르면해당 색상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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