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재의 뜨개실을 쓰는 것이 중요해요.
소재 TIP 드리니 꼼꼼히 읽어 보세요.
여름 시즌 가장 쾌적한 소재는 린넨(마)소재죠.
마는 피부에 붙지 않는 쾌적함,
강한 내구성과 열에 강한 특성으로
여름에 잦은 세탁도 견딜 수 있는 소재죠.
하지만 린넨은 거친 터칭과, 뻣뻣한 드레이핑을
단점으로 지니고있어요.
DMC의 나투라 린넨은 비스코스와 면의 혼용으로
린넨 소재의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있답니다.
실크 대체 소재인 비스코사(인견)을 혼용해 뻣뻣한 드레이핑을
보완하고, 은은한 광택감을 가지게되어요.
그리고 면의 혼용으로 피부에 닿았을 때 좀 더 부드러운 터칭과 동시에
흡습성을 높여 여름 시즌 더욱 쾌적한 소재로 완성시켜주어요.
여름 시즌 정성을 들여 뜰 가치가있는
뜨개실을 찾고 있다면 한 번 선택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소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