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용:
아폴로 에코
Cotton_85%, ohter fiber(재생 소재)_15%
(undyed)
중량:
아폴로 에코 4_ 650g / 941m (Cotton_면 85%, ohter fiber_재생 소재)
아폴로 에코 6_648g / 627m
(Cotton_면 85%, ohter fiber_재생 소재)
바로코 네추럴 4_700g_590 tex / 1186m (Cotton_면 100%)
바로코 네추럴 6_700g_885 tex / 791m (Cotton_면 100%)
바로코 브릴로_700g / 759m (Cotton_면 98%, Metalic Fiber_메탈릭 섬유 2%)
권장 바늘:
아폴로4
[12합] 코바늘 모사용4호~5호
아폴로8
[24합] 코바늘 모사용 7호
바로코4
[18합] 코바늘 모사용 6호/대바늘 4mm
바로코6
[24합] 코바늘 모사용 7호/ 대바늘 5mm
[청키]바로코8
코바늘 10호 / 대바늘 6mm
Made in Brazil
브라질에서 온 브랜드 Circulo_씨루끌로의
순면 100% 대용량 콘사 아폴로 시리즈 및 바로코를 소개해요.
염색 또는 표백을 하지 않은 면사로 오래 사용할수록
세탁을 거듭할수록 좋아지는 실예요.
대용량/경제적인 가격으로
카페트, 차시트, 커튼 등 많은 넓은 면적의
소품을 뜰 때 좋아요.
뜨개머리앤에서 소개하는 씨루끌로 면 콘사의
시중 유통되는 콘사와의 큰 차이점은..
손의 피로도가 적은 수편사 전용 면 콘사라는 점예요.
씨루끌로는 수편사 용, 기편사 용, 자수용, 마크라메 용
면사 생산 라인이 분리되어 체계적인 공정 관리를 하고 있는
세계적인 면 생산 브랜드랍니다.
ㅡㅡㅡ
*뜨개머리앤에서 소개하는 아폴로 및 바로코는
수편사 전용 라인으로 생산
->
밧줄 같은 꼬임의 시중 콘사보다 꼬임이 부드러워
면적이 큰 코바늘 작업 시
손의 피로도가 적고, 편물의 조직이 우수함.
*개별 비닐 포장
->
흡습성이 높은 면 소재의 특성상
위생적인 관리 및 유통 가능
*실을 따로 감거나 라벨링X
라벨링&개별 비닐 래핑까지 완료되어 수입 진행
->
고시된 혼용 및 중량, 길이에 대한 신뢰도 높음
*바로코의 경우 코바늘 소품이 아닌
대바늘 니트웨어까지 뜰 수 있는 하이 퀄러티
기존의 바로코 네추럴 컬러에서
골드 반짝이가 합사된 ‘바로코 브릴로’ 컬러가
새로 출시되었어요.
이렇게 콘사 별 개별 비닐 포장 및 라벨링 완료된 상태로
수입이 진행되어요.
라벨에는 정확한 길이 및 소재, 원산지가
정확히 명시되어 있어요.
임의로 따로 실을 감거나 따로 라벨링을 하지 않기
때문에 라벨에 적혀진 정보를 신뢰할 수 있답니다.
ㅡㅡ
뜨개실은 육안으로 소재 혼용을 가늠할 수 없기 때문에
라벨에 명시된 정보를 확인하는게 중요해요.
라벨에 적혀진 정보는 소비자 권리의 근간이 되니
라벨에 적혀진 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대용량 면콘사는 4가지 굵기로 준비되어 있어요.
아폴로 4, 아폴로 6, 바로코 순으로 굵기가 굵어져요.
아래의 설명 보면서 권장 바늘 및 굵기 체크하세요.
각 실의 권장 코바늘 굵기 및 떴을 때의 조직 느낌 비교하세요.
면 콘사의 시중 굵기와 비교를 하면
아폴로 4는 12합/,아폴로 6은 18합/
바로코와 바로코 브릴로는 24합/
정도의 굵기 실예요.
시중 유통되는 콘사의 경우 실이 뻣뻣해서
뜨면서 손이 아픈 경우가 많은데,
씨루끌로의 아폴로와 바로코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꼬임이 부드러워서 실이 뻣뻣하지 않아 피로도가 적어요.
특히 가장 굵은 굵기의 바로코는
가장 굵은 실이지만 높은 퀄러티의 면을 사용해서
3가지 실 중 피로도가 가장 적었어요.
카페트, 커튼, 카시트 같은 큰 면적의
코바늘 작업은 손에 피로도가 적은 것이
중요하답니다.
떠보신 분들은 무슨 의미인지
제대로 공감하실 거예요^^;;
브라질에서 온 씨루클로 브랜드의 면사들로 떠본 모티브들예요.
굵기 및 조직 느낌 체크해보세요.
레이스 굵기의 앤과 클리아는 48 색상으로,
바로코는 염색되지 않은(undyed) 네추럴 색상과
금사가 합사된 브릴로 색상 2가지 색상으로,
아폴로 4, 아폴로 6 는
염색되지 않은(undyed)로 1가지 컬러로
출시해요.
손뜨개는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는 만큼
좋은 소재의 뜨개실을 쓰는 것이 중요해요.
소재 TIP 드리니 꼼꼼히 읽어 보세요.
Cotton_면 100% 소재입니다.
면 100% 소재로
세탁도 용이하고, 삶을 수도 있어요.
염색을 하지 않은 면사로
세탁을 거듭할 수록 재질도 좋아지고,
색감도 점점 밝아지고 자연스러워지는 실이랍니다.
브라질은 적도가 지나는 나라인 만큼
코튼 소재 마켓이 큰 나라예요.
씨루끌로는 Since 1938년 의
오랜 역사의 회사로 브라질에서 뛰어난 품질의
면 소재를 생산하고 있어요.
뜨개머리앤에서 따로 실을 감는 것이 아닌
개별 비닐 포장 및 라벨링이
된 채로 수입되어 중량 및 길이
소재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답니다.
전체적으로 꼬임이 부드러워서
시중 유통되는 일반 콘사 면보다
손에 피로도가 적어서
큰 면적의 디자인을 뜨기에 더욱 적합해요.
코바늘로는 기본 원형, 타원, 사각형만 뜰 줄 알면
많은 응용을 할 수 있죠.
가장 기본이 되는 모티브 도안을 공유하니
연습해서 많이많이 응용해 보세요.
이 타원형을 크게만 계속 늘리면
발매트가 되고 또는 가방 바닥이 될 수도 있어요.
타원의 옆 동그란 부분은 아래의 원형뜨기 모티브 규칙을 익히면
알 수 있어요.
코를 늘리는 위치를 단마다 같게 해서 일정한 간격으로
늘리는 원형 모티브의 가장 기본예요.
코를 늘리는 간격은 위 모티브와 같은데,
시작점을 단마다 달리해서 바람개비 소용돌이가
안 생기는 모티브예요.
기본 원형 바닥을 활용해서 떠본 복조리 크로스 백예요.
같이 뜬 멀티 컬러 실은
노로의 키보우 실 09번이구요..
이렇게 면 콘사 가방 바닥을 뜨면
조직이 탄탄해서 늘어짐을
방지할 수 있어 좋답니다.
여러분들도 맘껏 응용하고 떠보세요.
사슬뜨기로 떠지는 플라워 모티브예요.
모티브만 보면 화려한데 실상 뜨는 법은 쉽죠.
크기만 늘리면 멋진 원형 러그가 될 거예요.
아폴로 4와 코바늘 5호로 작업했어요.
뜨개머리앤에서 손보이는 면콘사
아폴로와 바로코 시리즈는
표백 및 염색을 하지 않은 Raw Material예요.
그래서 면소재의 원작물인 목화의 껍질이
갈색으로 점점히 남아 있어요.
이런 목화 껍질 점들은 세탁을 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니 염려마세요.
그만큼 인체에는 유해한
작업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니까요.
염색되지 않은 면 소재의 매력이 있어요.
옛날 뜨개 책을 꺼내어 들게 하는 거 같아요.
다들 코바늘과 실을 잡고 한 코 한 코 시작해보세요.
일상이 풍성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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