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dspun Hope]Organic Merino wool/핸드스펀 호프 오가닉 메리노 울/ 1타래 100g 뜨개실
핸드스펀 뜨개실의 살아있는(alive) 매력을 한 코 한 코 느껴보세요!상세 정보를 확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특징 *Hand spun + Naturally dying + Hand dying +Organic *핸드메이드의 감성이 한 코 한 코 기록되는 핸드스펀의 매력 * 천연 염색 실: 컬러명이 염료가 된 식물의 이름 * 메리노 양과 앙고라 래빗, 염료의 재료인 꽃과 식물을 모두 직접 기르고 재배 * 기계 공정을 전혀 거치지 않은 전과정 수작업 추천대상 * 진정한 뜨개실 셀렉터 * 지속가능성(sustainable)과 럭셔리한 퀄러티를 동시에 생각하는 니터 * 무너지지 않고, 형태감이 유지되는 니트를 뜨고 싶은 니터 |







" 뜨앤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손염색 실은 천연 염색(Naturally dyed) 실이길 바랐어요. 천연 염색인 동시에 퀄리티까지 동시에 만족하는 실을 오랜 시간 기다려 운명처럼 만난 Handspun Hope! ㅡㅡㅡ 지속 가능한(Sustainable) 동시에 력셔리(Luxury)합니다. Hand spun 핸드스펀 & Naturally dying 천연 염색 & Hand dying 손염색 & Organic! 오가닉 ㅡㅡㅡ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희망을 담고 온 실입니다. Handspun Hope는 비영리 기업으로 모든 수익은 르완다 사회적 소외 계층 여성들의 희망이 됩니다. ㅡㅡㅡ 주의: 처음 뜨개를 하시고, 꾸덕꾸덕함에 놀라지 마세요. 세탁을 3번 정도 진행해야 실의 매력이 살아납니다. 앤은 처음 스와치를 내고.. 큰일!! 났다라고 생각했거든요. 편물이 뻣뻣했기 때문예요. 그런데 세탁을 1번, 2번, 3번 진행할수록 놀라울수록 부드러워졌어요. ㅡㅡㅡ 가공되지 않은 울의 매력이 그대로 담겨져 있답니다.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양모의 라놀린이 울에 남아 있답니다. 작은 스와치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손은 부드러워지고, 우드 바늘은 반질반질 매끄러워졌어요. ![]() |







" 핸드스펀 뜨개실의 감성을 . . 타래실을 볼로 감으며 온전히 느껴보세요. 실이 살아(alive) 있답니다. |





" 네추럴 염색의 대체할 수 없는 컬러의 늬앙스와 감성을 경험하세요! 뜨개실 라벨에 적힌 컬러명은 실제로 염료의 재료가 된 식물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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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le & luxury #with Hope |




















핸드스펀+손염색실의 핸드메이드 감성 시너지 핸드 스펀 실의 불균일한 스티치 표현에 어른어른한 손염색실의 미묘한 농담 변화가 더해져 기본 메리야스 뜨기만 떠도 한 코 한 코 핸드메이드의 감성이 배를 이루게 됩니다. 손으로 만드는 것들은 사람의 손이 머문 자리가 남을 때 가장 가치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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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hineal_코치닐 선인장에 이렇게 아름다운 핑크가 숨어 있었다니요! 네추럴 다잉할 때 사용된 식물의 이름이 컬러명이 되어 라벨 뒤에 적혀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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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지속 가능한(Sustainable) 력셔리(Luxury)합니다. 한 타래의 뜨개실이 나오기까지 기계 공정은 완전히 배제되고, 전 공정 수작업으로 뜨개실이 생산됩니다. ㅡㅡㅡ 메리노 쉬프를 직접 기르고 케어하는 것으로 여정은 시작됩니다. 이 울은 손으로 세척되고, 손으로 빗질(hand combed)되죠. 숙련된 르완다 여성들이 정성스럽게 가닥 가닥 원사를 손으로 직접 엮습니다.(Handspun) 염료의 재료가 되는 모든 식물은 대부분 르완다 토종 식물로, 직접 기르거나 채취됩니다. 물론 모두 유기농입니다. 그리고 이 천연 식물들로 핸드 다잉의 과정을 거치고, 한 타래의 실을 꼽니다. 식물들의 이름이 뜨개실의 컬러명이 되어 라벨에 적혀지며 르완다 여성들의 희망을 전할 준비를 마칩니다. |






























소재 읽어보기 with ANN " 손뜨개는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는 만큼 좋은 소재의 뜨개실을 쓰는 것이 중요해요. 라벨에 적힌 소재의 혼용 및 각 소재의 등급은 뜨개실의 추천이나 설명보다 많은 정보를 담고 있으며, 소비자 권리의 근간이 됩니다. 라벨에 적힌 소재 정보를 앤과 함께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 오가닉 메리노울 100% 소재입니다. ㅡㅡㅡ 염료의 재료가 되는 식물부터, 메리노 양에서 얻어지는 울 모두 유기농입니다. 로컬 식물부터, 양까지 모두 직접 기르고, 양의 털을 깎고, 손으로 세척하고.. 로컬 식물로 염색을 합니다. ㅡㅡㅡ 매우 꼼꼼하게 견고하게 핸드 스펀된 실입니다. 내구성이 뛰어나 오랜 사용에도 보풀감이 거의 없답니다. ㅡㅡㅡ CARE: 핸드스펀 호프의 천연 염색은 탁하지 않고, 아름다운 컬러 표현력을 지니는 동시에 안정적입니다 . . . 물에 오래 담그지 마시고, 중성 세재 세탁을 하시면 컬러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햇빛에 노출하여 건조 또는 장시간 노출시키는 것만 피해주세요. ㅡㅡㅡ 물론 일부 진한 색상은 일반 섬유 소재와 같은 정도의 물빠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ㅡㅡㅡ 앤이 천연 염색 실을 소싱하겠다고 생각한 것은 수년 전의 일이예요. 탁하지 않은 컬러감과, 염색의 안정(물빠짐 걱정)을 염두에 두었는데, 탁하지 않는 컬러감의 인디 다이어들의 실은 많이 있었지만, 염색의 안정성에 있어 통과를 하는 실들은 드물었답니다. 핸드스펀 호프의 실은 그런 염색의 안정력에서 통과한 몇 안되는 실이랍니다! |














" 핸드스펀 호프의 뜨개실은 아프리카 르완다 여성에게 희망이 됩니다. 핸드 스펀 호프는 비영리 기업입니다. 209명의 미망인 또는 사회적 소외 계층 여성이 Handspun Hope 가족에 속해 있습니다. Handspun Hope의 의미있는 활동을 통해 626명의 르완다인이 교육, 가족 건강 관리, 영양, 주거 분야의 직접적인 케어를 받습니다. 여러분의 뜨개질은 자연스럽게 르완다에 희망을 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