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a Harding]Amitola/아미톨라 뜨개실/1볼 50g
실크 블렌드의 엘레간트한 그라데이션 이펙트의 팬시얀상세 정보를 확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특징 *패션포워드 컨셉의 핸드니팅 브랜드 루이자하딩의 대표 스테디셀러 실 *특유의 긴 폭의 그라데이션의 컬러 변화로 엘러건트한 자체 스트라이프 이펙트 *실크 혼용 + Made in Italy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팬시함 *4mm 바늘 권장 굵기 실로 여성 긴 소매 스웨터 4~5볼, 숄 2볼 완성의 가벼운 무게감 *의외성을 지니면서도 멋스러운 컬러 조합으로 핸드메이드가 아니면 시중에서는 구할 수 없는 가치를 안겨줌
추천대상 *고급스러운 팬시함을 찾고 있는 니터 *핸드 메이드가 아니면 찾을 수 없는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담은 선물을 할 뜨개실을 찾고 있는 니터 *가을, 겨울, 봄까지 함께할 포인트 아이템 스카프와 숄로는 최고 *의외로 남성 정장에도 멋스런 포인트 역할 톡톡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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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with Ann 루이자하딩 Louisa Harding의 아미톨라 리뉴얼 입고 소식을 전하며 루이자히딩 브랜드 얘기도 함께 해볼까해요.
아미톨라는 뜨개머리앤이 루이자하딩을 2011년 공식 런칭하고, 이듬 해 출시된 실이니 10여년 간을 루이자하딩과 뜨개머리앤과 함께한 실이예요.
루이자하딩 브랜드는 패션포워드한 컨셉의 브랜드로 핸드니팅 카테고리가 아닌 패션 브랜드로 런칭한다고 하더라도 과감하다고 할만한 소재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그만큼 새로운 실의 출시도 빠르고, 단종도 빠르지만, 유일하게 루이자하딩 브랜드에서 10여년 간을 함께한 유일한 실인데는 이유가 있겠죠.
매년 새로운 컬러가 출시되는데, 이번에는 전 색상이 리뉴얼되어 출시되었어요. 출시 당시의 강렬한 컬러 배색은 조금은 누르고, 화려하면서도 스무스한 느낌이 짙어졌습니다.
ㅡㅡㅡ 실 소개 화려한데 촌스럽지 않아요. 과감하지만 과하지 않아요. 실크의 혼용의 컬러 표현력과 은은한 광택감으로 과감한 컬러 조합이 과한 느낌이 아닌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작품을 안겨줍니다.
컬러 조합 역시 과감하고 의외성을 뜨는 조합인데 전체적으로 보면 팬시하게 어울리지는 이태리 염색만의 특징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요
여기에 아미톨라 특유의 긴 폭의 그라데이션의 컬러 변화는 엘러건트한 자체 스트라이프 이펙트를 안겨줍니다.
ㅡㅡㅡ 소중한 분들께 이 실로 숄이나 스카프를 매년 선물로 뜨시는 니터분들이 은근 많답니다. |
"컬러가 변화되는 경계 파트를 보면
아미톨라만의 엘러건트한 넓은 폭의 컬러 그라데이션과 과감한 컬러 배치의 조화 화려하지만 촌스럽지 않아요. 과감하지만, 과하지 않아요. 아미톨라 특유의 넓은 그라데이션 폭이 풍부한 컬러 표현력에 엘런건트함을 더합니다. |
실크 블렌드의 은은한 광택감과 유려한 컬러 표현력 울+실크 블렌드의 천연소재100의 고급 소재로 자체적인 은은한 광택감을 지닙니다. 실크 소재의 염색력으로 풍부한 컬러 표현력을 지닙니다. |
꼬임이 거의 없는 싱글 플라이의 공기가 많이 함유되는 가벼운 무게감. 위 긴팔 스웨터가 S 사이즈 기준 4mm 바늘로 50g 4볼, 스카프가 1볼로 완성됩니다. 스포트_DK 굵기의 실로 50g 기준 250m 길이감만 보아도 가벼운 무게감을 짐작할 수 있어요. |
Ann's tip_라벨을 풀어서 하루 정도 두세요. 오른쪽은 라벨을 풀어 둔 실, 왼쪽은 라벨링 해서 둔 실.. 실이 점점 커져요. 라벨을 풀고, 실 끄트머리를 꺼내서 몇 시간이나 하루 정도 놓아보세요. 실이 점점 켜져요. 와인만 디케닝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수편사로 잘 만들어진 뜨개실도 라벨을 풀어두면 이렇게 공기가 함유되면서 뜨개실이 본연의 매력을 더 발산합니다. |
실크의 타고 흐르는 드레이핑 실크는 컬러 표현력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드레이핑을 지니죠. 울 소재의 단점인 드레이핑을 보완하면서 유려한 드레이핑을 지녀 숄이나 스카프로 더욱 좋아요. |
소재 읽어보기 with ANN " 손뜨개는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는 만큼 좋은 소재의 뜨개실을 쓰는 것이 중요해요. 라벨에 적힌 소재의 혼용 및 각 소재의 등급은 뜨개실의 추천이나 설명보다 많은 정보를 담고 있으며, 소비자 권리의 근간이 됩니다. 라벨에 적힌 소재 정보를 앤과 함께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울/실크 블렌드 + Made in Italy 화려하고, 과감하지만 촌스럽지 않아요. 그리고 고급스럽죠. 울/실크의 천연 고급 소재의 혼용이기 때문이죠. 소재의 고급스러움은 어떤 요소로도 표현할 수 없으니까요. 실크의 염색력으로 풍붕한 컬러 표현력과 은은한 인위적이지 않은 광택감을 지닙니다. ㅡㅡㅡ 4mm바늘 권장의 스포트_DK 굵기 의 실로 50g 기준 250m의 길이를 보면 가벼운 무게감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여성 긴팔 스웨터 4_5볼 완성되어요. 싱글 플라이 형태의 공기가 만힝 함유되는 꼬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싱글 플라이 형태의 뜨개실은 보풀감이 단점이지만, 최고의 공정의 이태리 밀의 기술력으로 보풀감도 거의 없습니다. 보풀은 실크 소재의 단점이기도 하죠. 좋은 소재, 핸드메이드만으로 표현할 수 감성, 최고의 제조 공정이 어울러진 뜨개실입니다. |
" 디자인 이미지를 꾹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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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tola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도서 카테고리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