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노스 4 손뜨개실 베르제르 드 프랑스수입실 고급실 베이비 털실
[BERGERE DE FRANCE][Merinos 4] 메리노 울 100% 50g, 135m 권장 바늘: 대바늘 4.0mm 게이지: 22코*28단 Made in France상세 정보를 확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포크랜드(Falkland) 섬의 양모에서 얻어진
메리노울 100%의 뜨개실입니다.
포크랜드는 영국에서 13000km 떨어진 섬으로
청정 지역에서 방목을 통한 양모 생산으로
자부심과 역사가 높은 곳입니다.
포크랜드 섬의 울의 특성은 양들이 녹지에서 방목되어 키워지며
화학물질이나, 비료에 노출되지 않아
오가닉 울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터칭이 부드럽고, 장모를 가진다는 점입니다.
청정 지역에서 키워져 깍아진 양모가 하얀색을 띄기 때문에
별도의 세탁이나, 화학처리를 거치지 않아
요즘 문제가 되는 섬유의 화학적인
유해성에 대해서 안전합니다.
부드러운 터칭과 높은 보온성을 가집니다.
실의 탄성 및 꼬임이 좋아 완성도 있는 스티치를
안겨 주고, 착용 시 쳐짐이 없어 무게감을 줄여줍니다.
4mm 바늘을 권장하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DK 굵기의 뜨개실이라
가족 구성원 누구나, 어떤 아이템을 뜨기에도 적합합니다.
슈퍼워시 울로 세탁기 세탁이 가능한
이지케어 소재입니다.
프랑스에서 온 브랜드 BERGERE_베르제르를 소개해요.
1946년 창립 이래 프랑스 및 세계 핸드니팅 마켓을 리딩하고 있어요.
디자인 및 뜨개실 및 컬러감에서 지금껏
뜨개머리앤에서 소개했던 브랜드들과는 다른
프렌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뜨개머리앤에서 소개했던 브랜드들과는 다른
프렌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