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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마 베이비 알파카
4일정도 걸려서 완성한거같에요.. 제가 목도리밖에 떠본적없는 초보라 그렇치 맘먹고뜨면 하루에도 완성하
올 겨울 온가족에게 뜨개머리앤에서 목도리 떠주고 있답니다.^^ 이건 저희 시아버님꺼로 떠봤어요 역시
오블리끄 라인 머플러
잘은 못하지만.. 뿌듯해서~ ㅋ 친구 아기들 모자 떠 줬어요~ 한 타래로 충분히 다 나오네요.. 빨간색
캐시메리노 스포트/베
검정 했어요.ㅋ 전 이상하게 엄청 마니 틀려서 지금 엉망진창이지만 그래도 매일 하고 다녀요.ㅋㅋㅋ &nb
많은 끊김이 있었지만 부드러웠어요 술은 괜히 달았나봐요 ㅠㅠ
Puff[단종]
일단 실이 부드럽고 색감도 따뜻하구 사랑스러워요 아이들것 뜨기에 아주 좋은 실이에요 저는 핑크로 우리
신랑주려고 떴는데 귀찮은지 잘 안하고 다니네요;; 이럴 줄 알았음 더 밝은색으로 떠서 제가 할 걸 그랬어
모자는 처음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다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네요^^ 둘째아이 태어나면 얼른 씌워보고 싶어
DIY키트 베이비 스트
시간이 없어서 틈틈히 떴더니 오래걸렸네요 다뜨고 보니 2미터 넘게 나왓어요 한 2미터 30센티
댄디 가이 머플러/손
링구사 2볼하고 쪼금 더 들었어요 포근하고 따뜻해요
Mono Lamb[단종]
안녕하세요^^ 완성해서 선물한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2011년 크리스마스때 소박하게나마 선
Rose Satar 150[단종]
혼자 도안보며.. 헤매다가 완성하는데 이틀정도 걸렸네요..ㅋㅋ 바늘사이즈를 3가지 사용하니깐..
승기군 방울 벙거지/[
크리스마스 선물로 열심히 뜬 목도리입니다. (ㅇㅏ, 벌써 줬어요~~~) 겉뜨기랑 안뜨기만 있는데도 어렵더
뜨개질 완전 처음인데도 이틀만에 떴어요^0^ 뜨는법도 처음엔 좀 어려웠는데 동영상보면서 따라하니까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