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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 2번실로 뜬 변형 고무뜨기 목도리입니다. 언니 설 선물로 주려고 떴는데 고3 올라가는 아들이 맘에
Riva[단종]
첫 목도리로 뜨개질 입성~ 헤헤 초보의 실력을 커버해주는...;;; 디자인이라~~~ 덕분에 어깨 좀 으쓱할
페르시안 블루 머플러
두번째로 도전한 목도리~~~! 캐시메리노! 실 자체가 너무 가볍고 따뜻하고~ 정말 고급스러운 것 같아
캐시미어 자라 목도리
* 실 색상: 02_Heather * 소요시간 : 하루 2~4시간씩 3일 정도.(요것만 하면 하루만에도 완성하실
리바 지그재그 머플러
로제스타로 요정모자와 네키 만들었습니다. 170 파란색으로 네키, 150 꽃분홍색으로 요정모자 만
로제스타 170[단종]
슈퍼벌키 넥워머를 뜨고 얇은 실의 머플러를 뜨니 좀 힘들기는 했어요.. 실이 얇지만 코팅된 느낌으로
오블리끄 라인 머플러
처음 만들어보는 모자라 걱정했는데 도안보구 금방 뚝딱 두개 다 만들었어여:) 재미삼아 인형들
승기군 방울 벙거지/[
작년 말에 주문해서 연말시상식을 보며 떴던 슈퍼 벌키 넥워머..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실이 폭신하고
팔로마 베이비 알파카
가을에 진작 주문해서 바로 완성했는데 게으름으로 이제 올립니다. 아이보리 색상으로 딸아이 목폴라니트를
정말 오랫만에 뜨개질 했어요.. 리바실 가볍고 따뜻해서 좋아요~ 블러그에 자랑했어요^^ http:/
동서 줄려고 넥워머를 떠 봤어요. 4볼을 샀는데 폭을 좀 좁게 했나봐요 . 알뜰하게 세볼 쓰니까 성인 넥워
Mono Lamb[단종]
아버님 드리려고 최선을 다해 떴습니다. 중간에 살짝 틀리긴 했는데 표시가 잘 나지 않기도 하
캐시미어 댄디 머플러
완성이라는걸 함 해보았네요 ㅎㅎ 다크그레이로 했구요 선물 받은 이도 기뻐해서 기분좋았다는
댄디 가이 머플러/손
그레이네이비로 했는데 약간 흐리게 나왔네요, 좀더 색이 선명해서 너무 예뻐요, 처음에 너무
잠깐!! 솜씨 자랑은 솜씨 자랑 게시판이 아닌, 구매하신 상품을 클릭하 신 후 상세 페이지 하단 사진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