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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것도 너무쉽고 만들고 나니 기대보다 너무 예쁘네요. 아기모자는 흔히 귀가 달려있꺼나 끈으로 묶게
DIY키트 베이비 스트
친구 생일선물로 줬어요 칼라는 32번 다크그레이로 했구요 키185인데 패키지로 온 6타래 다뜨니까 사이즈
댄디 가이 머플러/손
제꺼랑 남친꺼랑~여동생 남동생 친척여동생 총 5개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하나보니 중독이 되가지고 ㅋㅋㅋ
승기군 방울 벙거지/[
패키지로 구매해서 뜬 목도리 리바실이 무척 가볍구 따뜻하네요..뜨는방법도 쉽고 간단하면서
리바 지그재그 머플러
첨에 요 넥워머 나오자마자 넘넘 이뻐서 뜨고싶었는데 가격땜에 망설였거든요 ㅠㅠ 좋은기회가 생
팔로마 베이비 알파카
엄마 선물로 뜬 그레이스 웨이브 숄 입니다. 블록킹 덕에 쫙쫙 늘어나니 더 멋스럽네요. 엄마도
그레이스 웨이브 숄/
정말 예뻐요!! 선물하려고 샀던건데 예뻐서 제가 쓰고 실 더 주문합니다 ㅎㅎ
신랑 생일 선물로 짠건데 짬짬이 짜느라 생일 일주일 지나고나서야 선물했어요~ 캐시미어에 반했다는.. 실
캐시미어 댄디 머플러
쉽게 보이는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좋아요! 직접 떴다고 자랑하면 모두들 놀라고, 뿌듯해져요ㅎㅎ
걸리쉬 물결무늬 머플
66사이즈 원피스예요 DK 1팩 으로 완성했어요
Cashmerino DK[단종]
노로 아야실과 회색 울사를 섞어서 양면 모자를 떴어요. 아야실은 권장 바늘이 4.0~4.5 미리로 되어 있는
Aya[단종]
조카와 친구 아기에게 줄 선물로 모자를 떴는데, 흰색실이 꽤 남아서 목도리도 떴어요. 세트로 하고 다
저의 첫 작품 아기모자 완성했습니다!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어보는 것은 처음이라 초반에 많이
하는내내 재미있게 초스피드로 뜬것같아여 다뜨구나니까 확실히 가볍구 따뜻하구 이뻐여
넥워머 7세 아이꺼로 만들었어요. 실은 로제스타 150 핫핑크 색깔이구요.. 콧수는 성인 도안 크
매니쉬 후드 넥워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