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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피아 아이보리색으로 빅백을 만들었어요^ 사용한 실의 양은 7.5Balls 겹짧은뜨기,모사용코바늘 5호
Ecopia[단종]
루모예요^ 가방과 시리즈로 에코피아실 한볼과 양가죽으로 장지갑도 만들어봤어요^ 나름 셋뚜라는거죠~&n
예쁜 목도리 맘에 들어요. 보내주신 도안이 참 쉽게 잘 설명되어 있었어요. 뜨개질이 초보인 저도 따라서
아이스 요정 목도리/
꼭지모자가 넘 사랑스러워보여서 구매해서 만들었어용. 도안을 넘 쉽게 풀이해주셔서 겁먹었는데
DIY키트 베이비 스트
노로 아야 12번 컬러 4볼 대바늘 4.5미리, 4.2미리, 3.9미리 창작디자인 실이 워낙 독특해서
Aya[단종]
너무 보들보들한 느낌의 레이스예요! 코바늘을 잘못 끼워넣으면 금새 보풀이 일어나고 실이 지저분해지기
Rialto Lace[CLS][단
할머니가 되었어요^ 조카딸이 예쁜 아가를 낳았으니 내가 할머니 맞지요? 그런데 좀 실값이..
캐시메리노 스포트/베
캔디는 아이들에게 이쁠 것 같아요. 물론 해맑은(?) 어른에게도 이쁘겠지요? 원래 뜨개질을 하고
Riva[단종]
02번실로 목도리 떠봤어요... 7호바늘, 2볼로 떴는데..길이도 적당하구요.. 무엇보다 너무 가벼워서 무게
4mm 바늘로 100코로 해서 원통뜨기 했습니다. 지금은 Candy로 꽈배기 모자 뜨는 중이에요. (조만간 또 올
10월에 태어날 우리 애기 기다리면서 마티니 코트 떴습니다. 도안 보고 나름 1년 6개월 애기 치수로 전환
울 아가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맘에 걸려,부랴부랴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색상도
전화를 너댓번은 해서 괴롭혀드린 것 같네요- ㅋㅋ 알고 보면 별로 어렵지 않은데 혼자 도안보고 뜨려니
그레이스 웨이브 숄/
아~ 감격의 순간이네요...뜨개질 처음해보는데 결국 완성을 하고말았습니다(ㅜㅜ) ㅋㅋ 하면서 코 빠뜨리고
댄디 가이 머플러/손
아버님 생신선물로 현금봉투와 함께 드렸어요. ㅋㅋ 어쩜 이렇게 잘 떴냐고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너무 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