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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페블색깔과 03 차콜색깔 두세트 사서 떳어요~ 왕초보라서 요기 뜨개머리앤에 있는 동영상들 다 찾아가
팔로마 베이비 알파카
드뎌 완성했어요 예전에 중학교때나 해보고 처음만들어봐요 ㅋㅋ 근십여년만 ㅋㅋ 오랜만에 하는거라
cashmerino aran 캐시
다른분들 훌륭한 작품에 비하면 비루하지만 간만에 뜨개질해서 만든 네키에요~ 실 색도 너무 예쁘고 날림
캐시메리노 스포트/베
팔로마 베이비 넥워머 구입한지는 오래됐습니다 아이보리로 구입했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됐군요...
태어날 울 아기를 위해 만들어봤어여.. 처음 만들어 봤는데 재미있네요.. 완전 뿌듯해여~~^^ 시간도 잘
DIY키트 베이비 스트
그래서 넘 좋아요~~~ 코줄이는 법만 알면 쉽게 뜰 수 있어요 실 색깔이 너무 예뻐서 외출시엔 코트 밖
패키지_리바 숄더 케
지인소개로 이 사이트를 처음 알게 되어 처음으로 떠본 목도리 입니다. 남자친구한테 선물하려고 뜬 목
로제스타 170[단종]
뜨는 데 참 재미있었어요 ㅠㅠ 다만 번트오렌지색으로 뜰껄... 마젠타색은 결국 보라색이라, 뭐
닥터 후 로즈 암워머/
색감도 좋고 따뜻한 암워머네요 ^^ 매일 뜰 시간이 없어서 짬짬이 일주일 정도 떴구요. 제가 워낙 초보인
친구가 요청해서 뜬 모자 ^^ 뜨면서도 어찌나 이쁘던데... 느긋하게 떠서 4시간~5시간 정도 걸린
밀라리스 카푸치니
사용실; 데비블리스의 "블루페이시드 레스터 아란" 덕에그컬러사용량; 50
Blue Faced Leicester
작년에 떠서 완성했는데 후기는 이제야 올립니다~ 저는 완전 초보인데요 도안보며 완성했어요~ 물론 처음
댄디 가이 머플러/손
완성했네요ㅋㅋ 고무단은 도안보다 줄여서 했어요~ 20줄정도? 남친생일선물로 주려고 만들긴했는
캐시미어 자라 목도리
^^ 친구 아이에게 겨울 선물로 떠 줬더니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잠시도 가만히 안 있어서 ... 좀 흐리지
오드리 햅번 St. 여아
패키지로 저희 딸램 조끼 하나 뜨고 필 받아서 모자까지~ ㅎㅎ 저 완전 왕초본데 전화해서 물어보면서 만
베이비 배색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