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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는 색감이 좋은데 펼쳐서 찍은게 없네요~ 리바는 정말 따뜻한거 같아요'~
리바 지그재그 머플러
처음 뜨게머리 앤에서 산 실로 남친 선물은 이게 처음이었네요~~ 두고두고 천만원짜리라며 따뜻하게 쓰는
매니쉬 후드 넥워머(
겉뜨기만 할 줄 아는 제가 도안 설명과 뜨개머리앤 게시판의 Tip 동영상 보고 완성한 목도리예요. 처음엔
오블리끄 라인 머플러
작년에 사놓은 실인데 올해 뜨기시작했네요 첨엔 고생했는데 어느정도 익히니까 넘 재미있는 자라무늬
캐시미어 자라 목도리
왜 재구매율 1위인지 알거같아요^^ 작년에 남자친구 머스트로 만들어주구 잘어울릴거같아서 머스터드로
팔로마 베이비 알파카
드디어 완성했어요^0^ 워머는 처음 뜨는거라 처음에 실수를 했지만 금방 뜬거같아요 특히 페르시안블루
조카 선물입니다. 처음 모자 떠보는 건데 아이거라 크기도 작고 쉬워서 금방 떴네요 아직 마
DIY키트 베이비 스트
대바늘: 4.5mm사용 실정보: 노로실크가든 Noro Silk Garden 10 ply (8 wpi)-col. 245: 10 balls &nbs
실크가든 손뜨개실 노
작년엔 댄디가이 해주고 이번년도엔 오블리끄 떴는데 확실히 오블리끄가 쉽습니다. 댄디가이는
아기 모자 처음 떠봤습니다. 크리스마스 막대사탕 생각하며 떴는데 주변 반응 좋네요~ ^^
동생이 뜬걸 보고 예뻐서 저도 떴어요 ^-^ 색도 예쁘고 너무 만족이에요
금새 금새 떠지니 신나고 잼있더라구요. 차콜색 했구요. 가볍고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
리바실로 떠보니 실이 너무좋아서 신랑꺼도 하나 떴어요 신랑 주기전에 제가 둘러보고 찍었어요 ㅎㅎ 실
리바 모스 스티치 머
리바실 3가지 색상을 구매해서 모자 3개를 떴습니다. 맨 처음 8번으로 심플비니를 떴는데... 조금 헐렁
Riva[단종]
블로그에 포스팅한 거라 죄송해요..^^ 원본은 http://blog.naver.com/llsirenll/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