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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1시간만에 뚝딱! 보들보들한 팔로마 베이비 알파카~ 우리 시어머니께 선물~ 완전 사랑 받았습니다
팔로마 베이비 알파카
처음엔 자라 목도리로 뜨려고 했었는데..ㅋㅋ결국 다른거로 바꿨네요..에릭목도리라고 되있는 도안 인터넷
로제스타 170[단종]
요즘 큰걸 뜨다가 지쳐서 얼른 끝낼수 있는걸 떠보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쉽고 빨리 끝나고 실용도 만점이
중간중간 놀며 딴짓해가며 하느라 완성하는데 두달 정도 걸렸네요ㅎㅎ 윈터엣센셜 패턴북에 있
[손뜨개 도서]Winter
남편거 뜰때 탐내시던 시아버님껄루 하나 더 떴어요. 뜨는동안 이사준비에 이사에 정리....그리고 게
댄디 가이 머플러/손
너무 좋은 아이템입니다. 하나 샀다가, 마음에 들어서 6개를 구매해서 선물해 드리고 싶은 분들에게 하나
목도리가 아닌 이런 종류는 처음 떠 봤는데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도안도 말로 풀어져서 있었고
패키지_리바 숄더 케
너무 이쁜 실 노로~! 2번 실로 만든 원피스 스웨터 입니다. 아들이 보더니 자기도 하나 떠달라고 하네요^
Aya[단종]
20개월 아기에게 주려고 뜨고 있는 목도리에요. 1월이지만 날씨가 너무 쌀쌀해서 완성하면 초봄과 올 겨울&
캐시메리노 스포트/베
그레이 구입했는데 적당하게 짙은 컬러에 반했어요. 보풀도 많이 나지 않고 따뜻해서 올 겨울 블랭킷으로
Rose Satar 150[단종]
장갑바늘이 아닌 줄바늘로 뜨느라 고생쫌 했습니다. ㅠㅠ 흐~~뭇하네요. 아들도 떠달래요.ㅋㅋㅋ
닥터 후 로즈 암워머/
큐레온 149.260 팔로마 목도리와 큐레온모자로 이번추위 완전무장! >_< ㅋ 뜨끈뜨끈 합니
큐레욘 손뜨개실 노로
뜰땐 팔목이 아파 약간 힘들었지만 실도 부드럽고 좋아요~ 근데 고무단 스팀 귀찮아서 아직 선물 못보내
캐시미어 자라 목도리
보라색으로 완성했어요~ 시작부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른 분들이 질문하신 내용들 참고해서 떴
그레이스 웨이브 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