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회하신 상품이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전 세일기간에 주문해서 이제야 완성한 넥워머. (하루이틀이면 뚝딱 뜨신다고들 하셔서 그말만
팔로마 베이비 알파카
핑크를 사랑하는 꼬마 숙녀를 위해 만든 베레모와 케이프랍니다~^^
Luzia[단종]
잠깐!! 솜씨 자랑은 솜씨 자랑 게시판이 아닌, 구매하신 상품을 클릭하 신 후 상세 페이지 하단 사진 후기
캐시미어 자라 목도리
엘라래 클래식 1볼_10
큐레온 으로 멋스런 머플러 완성~^^ 그라데이션의 변화에 푹~ 빠져 롱한 길이에도 불구하고 단시간에 완
큐레욘 손뜨개실 노로
Fine Donegal[단종]
예전에 뜨개머리앤에서 목도리 한번 떠본 초보인데요 요고 보구 완전 반해서 떠보게됐어요^^ 생각보다 금
Daria/Louisa Harding
아기와 함께 첫 겨울을 맞이하면서 초등학교이후 소질없다며 좌절했던 뜨개를 해보고 싶어졌어요. 아기
안뜨기가 뭔지 겉뜨기가 뭔지도 몰랐던 저에겐 ㅋㅋ정말 쉽지 ?았습니다만, 완성하고 나니 정말 뿌듯! 빨리
스테디 케이블 브이넥
조카선물하려고 도전해 봤는데요, 모자와 소품만 떠봤던 제게도 어렵지않게 완성할 수 있었어요.알약단추
리바 1데이 베스트/de
이제까지 5개나 만들게 되었네요. 페블색만 4개.. 페블을 잘써서 올해에는 주변에 선물하느라 4개 주문
와인색이 화면에선 좀 어두워보여서 걱정했는데 참 예쁘네요... 아래글에 시아버님 해드렀다는 분 보고...
오블리끄 라인 머플러
주문한실이 컴퓨터화면과 달라 당황스럽긴하지만~^^ 은은하고 복고스러운 멋이 있는 엘라레실이 너무 맘에
엘라래 크로셰 베이비
col no. 172 2볼 사용 되었어요. 9호 줄바늘로 2줄씩 잡아서 떴더니 두툼하면서 묵직하면서 따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