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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올려보는 사랑스런 블랭킷. 색상도 넘 이쁘고 사이즈도 좋고 100점만점에 100점 주고픈 블랭킷.
엘라래 크로셰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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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zia[단종]
야근 하면서 남친 목도리 뜨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평일에 한시간씩하다가 주말에 몰아 뜨고 했는데, 눈이
댄디 가이 머플러/손
잠자리날개처럼 다루기 힘든 실인것 같았는데 시작하니 쉽네요...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지만 따뜻하고 맵시
아미톨라 실키 스카프
매우 쉽고요. 계속 반복되다 보니 나중에는 외워서 뜨게 되더라구요- 근데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은 조금 따
오블리끄 라인 머플러
이번에는 더스키로즈로 완성했어요- 저는 페르시안 블루 떠서 몇해째 잘 하고 다니는데요. 선물용으로 또
팔로마 베이비 알파카
지인 돌잔치 갔다 애아빠랑 같이 근무하시는 분께서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울 아들에게 용돈을 주셨어
캐시메리노 스포트/베
따뜻한 느낌의 사랑스러운 블랭킷이예요~첫 작품이라 기호보면서 하는게 쫌 힘들었지만 다 만들고 나니 뿌
어덜트 로맨틱 블랭킷
손녀가 너무 좋아하네요^^ 특이하다고 좋아합니다. ~ 이쁜디자인 많이 올려주세요
큐레욘 귀덮개 모자/[
처음으로 떠봤어요 ^^딸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따뜻하데요
며느리 생일선물로 넥워머와 함께 선물했습니다. 색깔이 참 이쁘네요. 두딸에게도 선물할려고 합니다.
Cravat_크라바트/손뜨
그냥 지나가기 섭섭해서 다이소에서 2000원짜리 트리사서 장식을 만들어봤어요^^ 저번에 아기 flower top
[크로바] 방울 제조기
후힛힛구매한지는 꽤 되었는데;; 이런 저런 이유들로 중간에 많이 멈춰있다가드디어 완성했어요~~~~~~~~~~~
도네갈 트위드 숄더
5개월아가 모자 완성이요ㅎ 원통뜨기가 아닌 옆선을 돗바늘로 이어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첨으로 제손으
베이비캐시메리노 배
넥워머를 떴는데 털이 많이 빠져서 잘 안하고 다닐것 같아요. 촉감은 아주 부드럽지는 않지만 피부에 닿았
Modell Mango[단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