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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목도리만 뜨다가 애기 모자는 처음 떠봤는데 쉽게 잘 떴습니다 ㅎㅎ 100일 선물로 떴는데 빨
DIY키트 베이비 스트
한가지 색으로만 뜨면 지루한데 여러가지 색이 들어있어서 뜰때 지루한줄 모르고 떴어요^^ 너무 맘에 들어
DIY키트 맨스 립드 햇
여름에 완성했지만 이제서야 후기 올리네요.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실 보관도 했다가 딸방에
스토리지 바스켓/Hooo
재미있는 숄더케이프 입니다~^^다른 실로도 떠보고 싶어요~
Shoulder Cape_숄더
시어머님과 시이모님 연말 선물로 떴는데 맘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Ella Rae Daisy Blank
울어머니가 떠 주신 라라 베스트. 랄라라라라~~~~~ 라라는 너무 가볍고 너무 따스워요. 뜰때 실이
Lara[단종]
남동생 양말주머니하려고 만들었어요 색깔 고르느라 고심을 하다가 샘플보고 무난한 컬러로 우선 해보자하
딸래미 가디건 뜨고 남은 실이 좀 있어서 한볼만 더 사서 베레모를 떴어요. 두볼이 든다고 써있는데
Orielle[단종]
새로 나온 신료쿠 실로 베레모를 짜봤어요. 원래 루이자하딩의 아키코 실로 뜨는 도안인데 아키고보
Shinryoku[단종]
큐레온 에어 정말 이름처럼 어릴때 쓰던 뭉툭한 크레용으로 쓱쓱 색칠하던 그 느낌. 마치 아동
Kureyon Air[단종]
라라 1번 파샤로 내맘대로 모자 하나 떠보았네요. 남는 거 없이 딱 한볼 들었어요. 거기다 시간은 쉬엄
블랭킷은 다른 패턴으로 떠서 이건 조그마하게 방석으로 만들었어요^-^첨보자마자 모양에 반해 어떻게든 떠
반나절이면 완성할 수 있는 초스피드 조끼. 디자인 엄청 심플해요. 거기다 에어실은 너무 가벼워요.
도안 책에는 여성스러운 핏인데 실제는 색상 탓인지 약간 남녀 공용해도 될 듯한 스타일인
Kureopatora[단종]
가죽라벨이 색상이 다른사이트에서 주문한 라벨보다 더 진하구 고급져요! 뜨개머리앤은 실이 고퀄리티
핸드메이드 가죽 라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