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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 미니 목도리만 뜨고 있어요 실은 두께감도 좋고 부드럽고 따뜻하답니다~^^
cashmerino aran 캐시
조카 돌 선물로 모자랑 네키 목도리 떴어요 -ㅎㅎ 실색감이 너무 예쁘네용 ♥
친구의 출산선물로 블라 블라 인형을 주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어보았어요~dk실이 워낙 색감이 예쁘고 부드
블라냥이 라벤나(bla
인테리어 잡지에도 많이 등장해서 한 번 제 손으로 떠볼려구요. 양도 다른 곳보다 양이 많네요 !
Crochet Pouf_크로셋
너무 화려하지 않고 차분한 느낌이 좋네요 ~~
Hand Wraps_핸드 랩
토냐로 스웨터 떠보고 맘에들어서 간단한 머플러 뜨려해요 ^^ 토냐 색상이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드네요~
Lara[단종]
이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잘 표현되지못해 다시 사진 올려요~뜨개질에 푹 빠져 패인같이 보내지만마
리바 지그재그 머플러
우여곡절끝에 파트 투 마지막 삼각형 모양까지 마무리했네요~ 몇년전에 노로 실로 바구니뜨고는 다시
퇴근하고 저녁때 조금씩 떠서 3개월 걸려 완성한 저의 첫 코바늘 결과물입니다. ㅎㅎ 설명보다 모티브
Ella Rae Daisy Blank
대망의 하트블랭킷 완성컷 자랑질 잠깐 할께요^^* 지난 겨울 유아모자뜨기 캠페인으로 뜨개질을 시작했
DIY키트 하트 블랭킷
니터라면 한 번씩 떠 본 쇼퍼백 이제서야 떠봅니다~^^;;; 실이 너무 무거워 미니사쥬예요~~;;;
Ventimiglia Bag_벤티
아이보리 컬러로 구입 했어요 봄에 잘 어울리는 색상 같아서 넥워머 또 만들고 있어요얇아서 부피도 적고,
캐시메리노 스포트/베
아들이 페루풍 모자 하나 떠 달라고 해서 지난번에 쉐타랑 조끼 뜨고 남은 큐레온 에어 실을 이용해 만
Kureyon Air[단종]
아란 루비색상으로 넥 워머를 완성했어요~^^네 볼 들었구요~폭신폭신하고 따뜻합니다~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문호리 샵에 들러서 실구매했는데^^ 너무 마음에 드네요~ 실이 가볍고..이뻐요 완전초보 솜씨로~~
Fine Donegal[단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