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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이 굵어서 올라가는 재미가 있어요~ 가터로 사선으로 올라가니까 색다르고 뜨는게 지루하지 않았어
Garter Stitch Snood_
인터넷에서 예쁜 스카프 패턴을 발견해서 엄마생신선물로 만들어 드렸어요! 예쁘다고 좋아하시네요! 얇은
Rialto Lace[CLS][단
봄느낌 나는 꽃 수세미 만들었어요^^
친환경 고급 수세미
부드럽고 가벼운 실이긴한데 뜨고 나면 일반 수면사보다 얇고.. 좀 보풀난 느낌이 나네요. 후기가 하나도
Teddy_테디/뜨개실/베
머스터드색상 너무예뻐요 봄에도 예쁘고 겨울에도 예쁘고 엘라레 클래식은 아예쁜색상이 없어요 우리
엘라래 클래식 1볼_10
연두색과 민트색으로 원피스수세미 떴어요. 유튜브보고 떴습니다. 제가 평소 뜨던 모양과 다른 원피스라
딸기수세미랑 원피스수세미 뜨는걸 좋아해요. 손이 빠르지못해 딸기하나 뜨는데도 오래걸립니다^^ 고급
파인도네갈, 엔젤두실을 섞어서 4mm바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섞어서 뜨니 또다른 느낌이나고 가볍고 포근
Fine Donegal[단종]
대바늘로만 뜨개를 해오다가 처음으로 코바늘 뜨개에 도전해 봅니다.하루종일 컴퓨터에서 코바늘 뜨는법을
빈티지 그래니 패치워
많은 후기가 증명하듯 엘라래 클래식은 울100%에 100g대용량, 빈티지하면서 고급진 컬러감 모두들 공감
쨍한 파랑색으로 미샤앤퍼프 치카디가디건 만들었어요~ 4.5mm바늘, 실 두볼로 만들었는데 색도 이쁘고 부
바리지엔느 손뜨개실
7부 소매로 스웨터 6볼 사용했어요. 실이 톡톡해서 4.5-5mm 로 떠도 두께감이 있어요. 면성분 때문인지
Tokonatsu[단종]
책자대로 하트모양 레이스 머플러 뜨고 있어요. 실이 매우 부드러워 솜털 같아요. 색상도 은은해요. 실
캐시미어 질리 손뜨개
4볼로 가디건 짰어요. 앞쪽에 자수를 넣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실이 무척 부드러워요. 그리고
핑크칼라지만 그 안에 여러 칼라들이 섞여있어 실제로 보면 더 다채로워요. 패턴대로 4볼로 떴는데 3.3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