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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크로바 쇠바늘은 손목이 아팠었는데 이건 하나도 안아프네요! 뜨는 느낌도 좋아서 매일매일 사
[크로바] 아무레 레이
실이 부드러워요~ 티매트 이것저것 뜨고있는데 손이 아프지 않아요. 실이 생각보다 톡톡해서 결과물도 포근
Anne_앤/80 여색상 머
처음엔 약간 두꺼운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뜨고나니까 톡톡하니 예쁘네요. 중간중간 실의 두께가 일정하지
코를 늘려 조금여유았게 떴어요 3볼로 떠서 조금남네요. 정말 가볍고 따뜻하네요 실이 너무좋아서
DIY키트 제핀 대바늘
음반 선물 주려다 포장지 대신 코바늘로 파우치 떠서 넣어드렸어요 앤 실로 떴고요 바늘은 모사용2호로
앤실로도 뜨고 클리아 실로도 떠 봤는데요 더 가는 실인 클리아가 더 예쁘게 나옵니다 왼쪽에 위 아래
Clea 클리아/80 여색
8세꺼 떴고 틈날때 조금씩 만들어 완성했어요. 실수한 부분들도 있는데 그냥 두려고해요. 초보라 어려운 부
스테디 케이블 브이넥
좋은데 생각보다 두꺼워요. 색이 자연스럽고 고급스럽네요
아폴로 Eco/바로코 네
너무이뻐여 머가 좀 떤ㅅ어지는게 흠이지만 괜찮아용
Kureyon Air[단종]
실사놓은지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뭘만드네요 요실은 컬러도 사서 블랭킷도 떴어요. 실굵기가 일정하지가
Anne Natural_앤 네추
처음 옷 뜨기에 도전했는데 네크라인의 무늬뜨기가 빡셌어요..ㅋㅋ 제가 초보자여서 그렇지 도안은 친절한
DIY키트 이베리스 대
이번 겨울에 마무리하려구요~^^;;; 홀리 실이 부드러워서 뜨는 느낌이 좋았어요 블랭킷이 부들부들 포근
DIY키트 하트 레인보
앤티크 핑크로 쁘띠니트 엘렌스 가디건 떴어요. 4볼 정도 들었는데 너무 가볍고 따뜻한 느낌이에요. 2돌
라마나 코모 뜨개실
실이 생각보다 고급지네요 촉감도 좋고...내내 마음에 품고있던 블랭킷을 뜬다는 설렘에즐겁습니다 사
어덜트 로맨틱 블랭킷
폭신한 느낌이 뜨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선물용 아기가디건 만들었는데 너무 귀여워요
울리 손뜨개실 디엠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