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한 볼의 4/5 사용. 성인용 네키 목도리. 총 길이 67cm. 목에 여유롭게 감기는 편. 22코. 포인트를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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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선물로 비니를 떠봤어요~ 긴 비니는 싫다셔서 숏비니로 떴는데 1볼로 완성하고 좀 남았습니다~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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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실이 너무 예뻐서 제일 처음 구매한 털실로 처음 만들어 본 네키 목도리. 실 두겹으로 떴더니 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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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하루. 한 볼의 3/4 정도 사용.
겉뜨기 안뜨기 사용. 22코. 성인용 네키목도리.
처음 울리 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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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
사년전 독학으로 처음 뜨개질할 때
너무 예뻐서 나중에 만들어야지 하고 사놓고
찔끔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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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로 밍크 네키 만들고 남은 실로 성인용 너음 만들었오요

10호로 10코 했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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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이 부드러워서 손에 큰 무리가지 않고 만들수 있었어요
색감도 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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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있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엄청 고민했었는데
고민했던게 무색하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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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헤리티지 모브는 실물 색감이 최고네요. 보랏빛 수국같은 털실입니다. 목도리를 완성하니 청보라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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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라서 방울 달면 유치할까 싶었는데 너무 예쁘네요.
모자 끝부분 마무리도 가려주고요. 사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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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랑 8살 딸 커플 모자 떴어요.
분홍색이 톤다운된 색깔이고 촌스럽지 않은 너무 예쁜 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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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모자 한번씩만 떠본 생초보예요~
7살아이 조끼에 한번도전해봤는데요.... 초보한테는 너무 어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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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보풀없고 너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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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블리스 아줌마가 은퇴한다는 소식은 너무 아쉬워요.
좋아하는 디자이너였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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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작지만 정말 귀여워요.
아이 가디건 단추로 쓰려고 했는데 갯수가 모자라서 집에 있던 단추와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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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 연보라색상에 살짝 광택감이 돌아 매우 고급스럽네요.
아이 가디건 떠주려고 구매했는데 실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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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애기 줄라고 만들기 시작했다가 곧 30살 다되가는 나이에 애착인형 생겨버렸어요.

엄청 귀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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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연그레이 밤색 3가지 색상을 주색으로
2.5mm대바늘을 사용해 뜬 Beatrix Potter...의
Benj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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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닝 느낌이 선데이 원작실과 비슷해보여서 주문해봤어요 !
모헤어와 합사해서 만들었는데 합사할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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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예쁘고 두께감 있어서 빨리 떠지네요~
봄에 떳는데 지금 너무 잘 입고 있어요
4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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